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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대연습실

할렐루야 05월 14일 / 내 진정 사모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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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뮤지케
댓글 0건 조회 929회 작성일 23-01-24 17:36

본문

     내 진정 사모하는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새찬송가 88장

 

 

내 진정 사모하는 

친구가 되시는

구주 예수님은 

아름다워라

산 밑에 백합화요 

빛나는 새벽별

주님 형언할 길 

아주 없도다

내 맘이 아플적에 

큰 위로되시며 


나 외로울 때 

좋은 친구라

주는 저 산 밑에 백합 

빛나는 새벽별

이 땅 위에 

비길 것이 없도다

내 맘의 모든 염려 

이 세상 고락도

주님 항상 

같이하여주시고

시험을 당할 때에 

악마의 계교를

즉시 물리치사 

나를 지키네

온 세상 날 버려도 

주 예수 안 버려

끝까지 

나를 돌아보시니

주는 저 산 밑에 백합 

빛나는 새벽별

이 땅 위에 

비길 것이 없도다

내 맘을 다하여서 

주님을 따르면

길이 길이 

나를 사랑하리니(할렐루야)

물불이 두렵잖고 

창검도 겁 없네

주는 높은 산성 

내 방패시라

내 영혼 먹이시는 

그 은혜 누리고

나 친히 주를 

뵙기 원하네

주는 저 산 밑에 백합 

빛나는 새벽별

이 땅 위에 

비길 것이 없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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