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론 4월2일 찬양곡- 눈물의 참회록 (부록 p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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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눈물의 참회록 -
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
지나간 세월 돌이켜(아 돌이켜)
주님 앞에 아룁니다( 주 앞에 아룁니다)
이 한몸 주를 위하여(주 위하여)
목숨 버린다 했으나(목숨 버렸나)
주의 영광(주의 영광) 뒤로하고(뒤로하고)
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 길이(아 이길이)
주를 위한 것보다 (아 나위해)
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
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
베드로 같은 믿음이 ( 아 믿음이)내게도 있었습니다
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
주님지신 (주님지신) 십자가는(십자가는)
짐이된다 벗었습니다
내가 가는 이 길이(주여 오 주여 내가 가는 이길이)
주를 위한 것보다 (주여 오 주여 주 위한것 보다)
율법을 앞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(바리새인 같습니다)
아버지 여 (아버지 여) 아버지 여 (아버지 여) 연약한 종
어찌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 길이 영광의 길이라면
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 하소서
오 주여 아 멘
** 헌금 찬송 특송***
-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-
노래 : 최숙영 집사
오래전부터 날 누르는
내안의 깊은 절망
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
내겐 없는데
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 빛
아픈 상처로
짙은 어둠으로 깊이
빠져만 가는데
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
주님 이야기
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
내 마지막 소망이니
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
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
날 부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
날 바라보시네
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
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사랑
나 찬양해
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
주님 이야기
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
내 마지막 소망이니
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
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
날 부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
날 바라보시네
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
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사랑
나 찬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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