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론 6월 22일. 곧 오라고 부르시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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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곧 오라고 부르시네 -
아무도 주님께 오라 말하지 않아도
어릴적 내 맘속에 새긴 주의 말씀
지금 기억하며 눈물로 돌아오니
부족한 이 죄인을 주여 받아 주소서
내 고단한 몸과 맘 따스히 감싸는
주의 사랑이 나를 기다려 날 기억하시고
내 이름 부르는 사랑의음성 들려요
부드런 주의 음성 부드런 주의 그 음성
집으로 날 부르시네 곧 오라고 부르시네
나 주님의 손잡고 그 안에 거하니
주님 주신 평안이 넘치네
나 이제 일어나 주안에 거하니
참 평안이 넘치네
주님 안에 거하니 참 평안이 넘치네 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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